22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만수공원에서 열린 2025 성탄트리 점등식에서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 이양섭 충북도의장, 임병운 충북도의원 황순환 충북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점등을 선언하고 있다. 오진영 기자
22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만수공원에서 열린 2025 성탄트리 점등식에서 트리가 도심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오진영 기자
22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만수공원에서 열린 2025 성탄트리 점등식에서 트리가 도심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오진영 기자
[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22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만수공원에서 열린 2025 성탄트리 점등식에서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 이양섭 충북도의장, 임병운 충북도의원 황순환 충북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점등을 선언하고 있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