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2억원을 들여 정기 휴장 기간(4월 1일부터 6월 9일까지)에 맞춰 구조물·지붕 등 천장 바탕처리, 재도장 공사, 창호 실리콘 보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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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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