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극인 삼룡이 선정
선정된 작품은 연극단체 문화강대국의‘희극인 삼룡이’로 제천예술의전당에서 오는 10월 중 공연할 예정이다.
희극인 삼룡이는 한국의 찰리 채플린으로 불리던 우리나라 1세대 코미디언 고(故) 배삼룡의 삶을 통해 그 시절 코미디의 감흥과 시대의 초상을 재조명하는 작품이다.
제천예술의전당 조호선 팀장은 "선정된 이번 사업 외에도 다양한 공연·창작·교육 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도전해 효율적이고 수준 높은 기관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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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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