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양승태 기자] 충북 단양새마을금고가 전날 단양장학회에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2019년 200만 원, 2023년 200만 원, 올해 300만 원 등 명문학교 육성과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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