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둥지 마을 주민 대상
진료에 필요한 각종 파스와 의약품은 클럽에서 지원했다.
클럽 관계자는 "최근 달맞이길 침수가 잦아지면서 불편함을 겪는 삼둥지권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자 의료봉사를 했다"고 말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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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기자
thestardom@ccd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