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정애 기자]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 문화재돌봄센터(센터장 권영화)는 지난 21일 경미수리(한식미장) 교육에 이어 25일에는 번와 전문강사를 초빙, 문화재 돌보미들의 전문기능 강화를 위한 경미수리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실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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