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무심천변에 심어진 벚나무가 꽃망울을 터트려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청주시는 무심천 벚꽃 개화 시기가 늦어져 제2회 청주 푸드트럭 축제를 1주일 연기된 오는 29일에서 31일에 개최하기로 했다. 오진영 기자
24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무심천변에 심어진 벚나무가 꽃망울을 터트려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청주시는 무심천 벚꽃 개화 시기가 늦어져 제2회 청주 푸드트럭 축제를 1주일 연기된 오는 29일에서 31일에 개최하기로 했다. 오진영 기자
24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무심천변에 심어진 벚나무가 꽃망울을 터트려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청주시는 무심천 벚꽃 개화 시기가 늦어져 제2회 청주 푸드트럭 축제를 1주일 연기된 오는 29일에서 31일에 개최하기로 했다. 오진영 기자
24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무심천변에 심어진 벚나무가 꽃망울을 터트려 이곳을 찾은 한 시민이 벚꽃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청주시는 무심천 벚꽃 개화 시기가 늦어져 제2회 청주 푸드트럭 축제를 1주일 연기된 오는 29일에서 31일에 개최하기로 했다. 오진영 기자
[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24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무심천변에 심어진 벚나무가 꽃망울을 터트려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청주시는 무심천 벚꽃 개화 시기가 늦어져 제2회 청주 푸드트럭 축제를 1주일 연기된 오는 29일에서 31일에 개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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