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 전경.
[충청매일 김오준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형렬)은 봄을 맞아 행복도시 예정지역 내 건설현장 24개소와 주변도로 등에 대해 봄맞이 환경정비를 22∼31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환경정비는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세종특별본부), 행복도시 내 24개 건설현장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로 진행될 예정이며, 건설현장 주변 도로 및 보도 노면 정비, 도로포장 파손·변형여부(포트홀 등) 점검·정비, 도로시설물(중앙분리대, 가드레일 등) 정비 및 청소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김상기 사업관리총괄과장은 "주기적으로 건설현장 환경정비를 실시해 깨끗하고 안전한 행복도시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