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대익 기자] 충청매일이 카카오에서 운영하는 포털 다음 뉴스의 ‘총선특집페이지 파트너’ 언론사로 선정돼 다양한 총선 관련 기사를 제공합니다.

카카오가 지난달 서울을 제외한 인천.경기와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 등 전국 6개 권역의 지역 언론사를 대상으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특집 페이지 파트너를 모집한 결과 30개 매체가 선정돼 지역별 총선 기사를 게재합니다.

네이버 뉴스에도 특집 페이지를 통해 4월 10일 총선 이후 17일까지 총선 뉴스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총선일인 4월 10일까지 충청매일의 총선 관련 뉴스를 다음과 네이버 뉴스를 통해 전국에 제공하게 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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