숯 틈사이를 뚫고 희망의 새싹
[충청매일 차순우 기자] 충남 홍성군 서부면 부엉재산에 새카만 숯 틈사이를 뚫고 희망의 새싹이 돋아나고 있다.

이곳은 지난해 4월 대형 산불이 발생해 축구장 2천여 개의 면적이 잿더미로 변했다. 장비 538대, 헬기 21대, 동원 인원 7천365명이 산불을 진화했으며 올해도 복구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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