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자원은 매각해 수익금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고구마 심기, 김장 담그기 등의 봉사활동도 한다.
유광순 회장은 "폐자원 모으기는 마을환경을 개선하고,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도 돕는 뜻깊은 활동이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운동 정신의 참뜻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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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용 기자
gy-kim1@ccd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