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결과 6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충청매일 황의택 기자] 충북 옥천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결과 6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지자체의 혁신역량 강화와 주민체감형 혁신성과 창출을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옥천군이 6년 연속 선정되면서 전국 우수자지체임을 여실히 보여줬다.

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를 4개로 분류(광역시도·시·군·구)하고 혁신역량, 혁신 성과, 국민체감도의 3개 항목 10개 세부 지표로 평가해 61개 우수기관[광역(4), 시(19), 군(21), 구(17)]을 선정했다.

특히 옥천군은 10개의 지표 중 7개 지표에서 우수등급을 받아 전체 82개 군 단위 지자체 중 전체 4위에 오르며 2018년부터 6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옥천군은 다양한 주민 소통 정책과 함께 △민·관이 함께 협력해 지역 문제를 해결한 ‘청성 어린이행복센터’ △누구나 쉽고 편하게 민원을 해결할 수 있는 주민불편 문자신문고 ‘도와줘OK’ △지방소멸시대 관계 인구 형성을 위한 ‘디지털 관광주민증’ △‘군정자문위원회’를 통해 위원회 정비의 혁신적 대안을 마련한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아 각 지표에서 우수등급을 달성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결과는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혁신 행정을 수행한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행정 전반에 혁신 추진을 지원해 주민이 행복한 옥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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