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캠페인에서는 ‘폭력은 안 돼요, 사랑만 주세요!’ 등의 홍보 문구가 붙은 채소 키우기 키트(300개)를 나눠줘 학생들로부터 공감을 받았다.
정홍선 영동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비행·범죄 예방에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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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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