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내 재해위험 우려 수목 사전 제거 활동에 앞장
이번 작업에는 옥룡동 방재단원 8명을 비롯해 굴삭기, 전기톱 등의 장비가 투입됐다.
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상왕2통 주택가 외 3개소 위험 수목 18주를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최학현 옥룡동장은 "지역민들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
김태영 기자
taeyoung3000@ccd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