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문화원
[충청매일 김정애 기자] 청주문화원(원장 강전섭)과 청주자생한방병원(병원장 최우성)은 21일 오후 2시 청주 상당구 문화동에 위치한 청주자생한방병원 6층 회의실에서 회원들의 척추·관절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한방 주치의 역할 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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