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비가 내리고 싹이 튼다’는 우수(雨水)를 하루 앞둔 18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한 전통식품 업체에서 열린 우리 장 담그기 체험행사에 참가한 주부들이 장을 담그기 위해 메주를 항아리에 넣고 있다. 오진영 기자
절기상 ‘비가 내리고 싹이 튼다’는 우수(雨水)를 하루 앞둔 18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한 전통식품 업체에서 열린 우리 장 담그기 체험행사에 참가한 주부들이 장을 담그기 위해 메주를 항아리에 넣고 있다. 오진영 기자
절기상 ‘비가 내리고 싹이 튼다’는 우수(雨水)를 하루 앞둔 18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한 전통식품 업체에서 열린 우리 장 담그기 체험행사에 참가한 한 가족이 장을 담그기 위해 메주를 항아리에 넣고 있다. 오진영 기자

[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절기상 ‘비가 내리고 싹이 튼다’는 우수(雨水)를 하루 앞둔 18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한 전통식품 업체에서 열린 우리 장 담그기 체험행사에 참가한 주부들이 장을 담그기 위해 메주를 항아리에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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