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영동군협의회는 7일 북한이탈주민 가정에 설 선물을 전달했다.
[충청매일 김갑용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북 영동군협의회(회장 박우양)는 7일 북한이탈주민 17가구에 설 명절 성품으로 쌀과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이 단체는 탈북 학생과의 통일이야기, 8·15광복절 기념식, 청소년 통일강연회, 평화통일좌담회 등 다양한 통일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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