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원종씨는 2000년대 초반 야인시대의 구마적을 연기하면서 선이 굵은 연기로 사랑받아 온 배우다.
이 후원회장은 "장강후랑추전랑(長江後浪推前浪)이라고 장강의 뒷 물결이 앞 물결을 밀어내고 새로운 시대를 여는데 꼭 필요한 사람이 이연희 예비후보이기에 적극 지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공동 후원회장을 맡기로 한 김영진 의원은 이재명 당대표의 정무조정실장으로 지난 대선에서 사무총장을 맡는 등 민주당 내는 이 대표의 복심으로 알려진 의원이다. 이연희 예비후보와는 40년 친구로 정치적 동료라는 인연으로 후원회장을 맡게 됐다고 설명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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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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