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부여교육지원청과 각급 기관(학교) 교육가족 모두가 청렴의식 확산과 청렴문화 기반 마련을 위하여 청렴 활동을 적극 추진해 이뤄낸 성과다. 특히 전년도 2등급이었던 학교 2개교 모두 1등급으로 도약하여 그 의미가 남다르다.
김영배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는 청렴한 세상은 작은 실천에서부터 비롯된다"며, "교육가족 모두가 청렴은 나로부터 시작된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여 청렴한 부여교육 실현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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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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