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예비후보“정치양극화 가속시키는 가짜뉴스 위험성 알아야”
이 책에는 최 예비후보가 윤석열국민캠프, 대선캠프, 대통령법률비서관실에서 담당했던 중요사건에 대한 이야기와 그에 대한 소회를 담았다.
최 예비후보는 "정치양극화를 가속화 시키는 가짜뉴스의 위험성과 그 실체를 알리고 국민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책을 출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 예비후보 출판기념회에는 전·현직 대통령실 행정관들과 정·재계 유력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정우택 국회부의장, 강승규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등 10여명의 유력 정치 인사들이 영상축사를 보냈다.
최 예비후보는 제천에서 초중고를 졸업하고 제49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법무법인(유한) 진솔 변호사와 대통령비서실 법률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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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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