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조준영 기자] 청주시의회 의원 연구 단체인 ‘기록문화도시 청주 발전 연구회’는 30일 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조선왕조실록을 비롯한 사료 조사를 통한 훈민정음과 청주시 연관성 제시와 훈민정음 지원 조례 도입 방안 논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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