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의회 플라스틱챌린지 디자인
[충청매일 지성현 기자] 충남 계룡시의회 김범규 의장이‘바이바이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부 장관을 첫 주자로 시작된‘바이바이플라스틱 챌린지’는 생태계와 인류를 위협하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자 진행되는 환경 캠페인으로, 이응우 계룡시장의 지명을 받아 참여했다.

김범규 의장은"지난 7월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이어 이번 바이바이플라스틱 챌린지까지 뜻깊은 환경운동에 다시 한번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많은 시민분들께서 동참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챌린지에 참여한 김범규 의장은 다음 챌린저로 새마을운동 계룡시지회 이상표 지회장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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