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무대를 즐기며 깊어가는 가을밤의 추억과 낭만을 쌓았다. 사진은 이날의 이모저모. 2023 옛살비 야시장은 6일부터 28일까지 매주 금ㆍ토요일 저녁(17시~21시)에 문을 연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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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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