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전천 환경정화운동은 자연생태하천인 대전천이 수많은 동식물이 서식하고 시민들이 휴식하는 공간이지만 무단으로 투기되는 쓰레기가 하천의 생태계를 해치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해 중교~보문교 구간 1㎞구간에 담배꽁초, 전단지, 플라스틱 컵, 빨대, 종이상자, 캔 등 각종 쓰레기를 생분해 비닐봉투에 담아 수거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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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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