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박연수 기자] 충주시청 경제기업과 투자유치팀(팀장 김대년)이 1일 연수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청내 240여 개의 팀 중 탁월한 업무성과를 보인 팀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팀’ 최우수 수상으로 받은 상금과 팀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100만원을 마련,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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