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조태현 기자] 단양군 대강면(면장 권칠열)은 산불예방을 위해 산불조심 홍보 캠페인을 펼친다고 29일 밝혔다.

캠페인은  일주일 동안 산불 취약지인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나 산림 인접 사찰 및 독립가옥에 일일이 방문해 산불 예방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한다.

권칠열 면장은 “산불조심 기간 동안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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