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황의택 기자] 안효풍 보은경찰서장이 28일 아동학대와 폭력 근절을 위한 ‘END Violence’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사진)

이날 안 서장이 동참한 캠페인은 지난 7월부터 외교부와 유니세프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아동폭력 근절을 위한 챌린지 캠페인으로 아동·청소년을 향한 폭력 상황에 국제사회가 적극적으로 대응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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