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심영문 기자] 진천군 문백면행정복지센터(면장 이규태)는 31일 착한 기업으로 정기후원에 참여한 문백면 문덕리 소재 애니피그(대표 이진행)와 티에이치케미칼(대표 어서정)을 방문해 현판식 행사를 가졌다.

착한 기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업의 하나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년 1회 이상 정기기부를 실천하는 기업에 지정된다.

티에이치케미칼과 애니피그는 지난해부터 꾸준히 매월 기부에 동참해 각각 진천군 제196호, 제201호 착한 기업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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