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박연수 기자] 충북 충주중원문화재단(이사장 백인욱) 체험관광팀이 오는 28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교양강의동(U11) 상허홀 1층에서 ‘반려동물 공감특강-명심하시개(犬)’를 운영한다.

건국대학교 반려동물법률상담센터, ㈜한국반려동물진흥원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특강은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시민들 대상으로 건국대학교 반려동물법률상담센터 이진홍 센터장이 ‘개 물림 사고 예방법과 대처방법’이란 주제의 강의를 갖는다.

또 펫티켓과 반려동물 법률상식에 대해서도 설명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센터는 오는 25일까지 반려동물 공감특강 사전 접수자 30명을 선착순 모집, 이들에게는 반려동물 여행용키트를 선물로 제공한다.

사전 접수를 원하는 시민은 충주체험관광센터 홈페이지(cjro.or.kr) 또는 인스타그램(@chungju_ro), 구글폼(https://forms.gle/NGMtTms4VwkuJkFV9)으로 신청하면 된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