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대익 기자]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은 24일 청원구 오창읍에 위치한 재해취약시설 오창산단 가압장, 공동구 2곳을 현장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7일부터 10월 14까지 59일간 실시하는 ‘대한민국 안전大전환을 위한 집중 안전점검’ 일환으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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