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카이로 아메리칸大 도서관, 유네스코 직지상
이집트 카이로 아메리칸大 도서관, 유네스코 직지상
  • 이대익 기자
  • 승인 2022.08.17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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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일 직지문화제 개막식서 시상

[충청매일 이대익 기자] 이집트의 ‘카이로 아메리칸 대학교 도서관’이 유네스코 직지상을 받는다.

청주시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 심사를 통해 2022년 제9회 유네스코 직지상 수상기관으로 이 박물관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유네스코 직지상은 현존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의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기념하기 위해 2004년 제정됐다. 기록유산 보존과 연구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 격년제로 수여된다.

1919년 설립된 카이로 아메리칸 대학교는 이집트의 건축 관련 소장품과 이집트 사회 및 여성사, 문화예술 관련 기록물 등을 수집·보존하고 있다.

범아랍권 유관분야 연구의 허브를 구축해 기록유산 보존의 중요성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다.

시상식은 다음달 2일 개막하는 2022 직지문화제의 첫날 행사로 열린다.

역대 직지상 수상자는 △2005년 체코국립도서관 △2007년 오스트리아 과학학술원 음성기록보관소 △2009년 말레이시아 국가기록원 △2011년 호주 국가기록원 △2013 멕시코 기록보관소 아다비 △2016년 중남미 이베르 아카이브 △2018년 말리 사바마-디 △2020년 캄보디아 뚜얼슬렝대학살박물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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