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영덕 기자] 충북도는 전국한우협회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축산물 성수기인 휴가철과 추석을 맞이해 한우 암소와 돼지 출하 시 도축수수료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상은 오는 22일부터 9월 8일까지 도축하는 한우 암소와 돼지에 한하며, 지원금은 도축 확인 후 11월부터 축산발전기금을 활용해 일괄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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