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충북본부(본부장 신홍섭), 한국산업안전공단 충북북부지사는 20일 충주시 살미면에 있는 ‘충주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지원단지 조성사업’ 건설현장에서 합동 안전점검을 했다. 양 기관은 혹서기 근로자 안전대책, 태풍, 집중호우에 따른 가설시설물 등 안전 취약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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