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조태현 기자] 단양국유림관리소는 다음달까지 산림내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11일 밝혔다.

단속은 산림특별사법경찰과 산림보호지원단, 드론감시단 등 5개조를 구성해 산행·야영관련 불법행위, 계곡 내 무단점유 및 불법시설 등을 집중 단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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