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전재국 기자] 부여군이 ‘新編 사비백제사’ 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출간기념회(사진)가 지난 16일 부여 여성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新編 사비백제사’ 편찬위원회와 집필진을 비롯한 각계각층 인사와 군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군은 앞으로 주민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우수도서 선정사업 등 후속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알라딘, 예스24, 교보문고 등 인터넷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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