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새마을지도자 충남 당진시 면천면 협의회·부녀회(협의회장 호선기, 부녀회장 김영구)는 회원 20여 명이 참석해 당진시와 예산군 경계 지역에 꽃밭 조성 등 환경정비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