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영덕 기자]

충북도가 지난 13일 식품위생단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열었다.(사진)

이날 기념식에서 소중한 일상회복을 위해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 이바지한 36명의 유공자가 표창을 받았다.

참석자들은 도민의 안전한 먹거리 지킴이로서 건강 증진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식품안전 다짐 퍼포먼스도 펼쳤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