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법 위반행위 신고자에게 4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됐다. 진천군선관위는 추석을 앞두고 누군가가 군수 이름이 적힌 소고기 선물세트와 술을 진천군의원들에게 추석선물 명목으로 돌리고 있다는 사실을 제보한 신고자에게 20일 400만원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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