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21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에게도 근로기준법을 전면 적용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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