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갑용 기자] 영동군 영동읍 건우건설(대표 이건우)은 30일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에 도움을 주고 싶다며 영동군청에 희망2022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영동군 희망복지지원단은 기탁된 성금을 취약계층의 생활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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