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체육 활성화 의견 모으다
지방체육 활성화 의견 모으다
  • 최영덕 기자
  • 승인 2021.11.0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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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충북(시군)체육회장과 간담회
2027하계유니버시아드 충청권 유치 퍼포먼스도 펼쳐

[충청매일 최영덕 기자]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3일 충북체육회 1층 대회의실에서 지방체육 활성화를 위해 윤현우 충북체육회장을 비롯한 도내 11개 시군체육회장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사진)

이날 이기흥 회장은 지난 2월 개최한 상반기 순회 간담회의 건의사항에 대한 조치경과 및 체육 현안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윤현우 회장과 도내 시군체육회장들은 지방체육의 민선체제. 법정법인 출범에 따라 경영에 필요한 재원마련을 위한 (가칭)국민체육활동기금 등을 조성할 법안 개정과 체육진흥투표권(스포츠토토) 수익금 배분 등 안정적인 예산지원, 대한체육회 기금 사업 지원확대, 생활체육지도자 처우개선 등 체육계의 미래 지향적인 방안에 대해 건의했다.

특히 대한체육회와 지방체육회의 상생 발전을 위한 방안으로 체육관련 법률개정을 통한 지방체육의 행·재정적 자립기반 조성의 필요성에 대하여 심도있게 논의됐다.

윤현우 회장은 “지방체육 발전을 위해 법률개정 및 재정자립 기반 구축이 중요하다”며 “대한체육회장과 함께 지방체육 진흥을 위해  현장의 소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기흥 회장도 “시도체육회 순회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토대로 지방체육회 선진화를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충북도체육회는 ‘강호축 상생 구간마라톤대회’ 지원 약속과 충청인의 염원을 담은 ‘2027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충청권 유치’ 기원 퍼포먼스를 펼쳐 체육인 모두가 함께할 수 있도록 대회유치에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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