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위기극복 지원 맞손
소상공인 위기극복 지원 맞손
  • 김태영 기자
  • 승인 2021.10.19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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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하나은행, 특례보증 협약

[충청매일 김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는 상황실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하나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공주시와 하나은행은 지역 소상공인들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각각 1억원씩 총 2억원을 출연해 24억원의 특례보증대출로 업체당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한다. 대출 기간은 최장 5년이다.

시는 2018년 1억원 출연에서 2019년 3억원, 2020년 8억원을 출연해 매년 출연금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올해는 12억원을 출연해 관내 800개 업체에 196억원을 지원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에 큰 힘이 되고 있다.

김정섭 시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공주페이 10% 할인, 농업기계 임대료 감면, 여성농업인 행복카드 발급 등 다양한 금융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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