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박연수 기자] 충주시 문화동에 위치한 주사랑교회(목사 이원구)가 지난 10일 문화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추석 명절 생필품 20박스를 기탁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