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한만태 기자] 상명대학교는 6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언어와 메타버스, 건물외피 디자인과 IT기술, 언텍트 환경 속 융복합 콘텐츠의 확산, 식품산업과 인공지능, 나의 전공과 디지털컨버전스 등 11개 융복합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동시에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인문, 디자인, 예술, 마케팅, 바이오, 공학 분야 등 천안캠퍼스 전공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융복합 사례가 조명될 예정이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시대 학문 간 경계를 넘어선 창의 융복합 역량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관련 교육과정에 대한 참여를 확대하여 융합형 인재 양성을 활성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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