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인삼로타리클럽(회장 송기훈)이 지난 25일 저소득층 가구를 위해 라면 200박스와 쌀(20kg) 12포를 진산면(왼쪽)과 복수면에 기탁했다. 양병훈기자

[충청매일 양병훈 기자]

금산인삼로타리클럽(회장 송기훈)이 지난 25일 저소득층 가구를 위해 라면 200박스와 쌀(20kg) 12포를 진산면(왼쪽)과 복수면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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