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양병훈 기자]

21일 오전 9시께 금산군청 정문 소나무에 부엉이가 찾아왔다.

부엉이는 그리스 신화의 지혜의 여신 미네르바가 데리고 다닌다고 전해지며 동양에서는 새끼를 위해 먹이를 둥지에 쌓아두는 습성으로 재물과 부를 불러온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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