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권혁창 기자] 보령시는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지원을 위한 ‘만세OK 귀농학교’가 본격적으로 문을 열었다.‘이날 귀농학교는 채상헌 연암대 스마트원예계열 교수의 ‘행복한 시골살이’라는 주제의 강의를 시작으로 귀농·귀촌인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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