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다음달 2일까지 접수

 

[충청매일 김경태 기자] 대전 중구가 다음달 2일까지 공공미술 프로젝트‘우리동네 미술’에 참여할 작가팀을 모집한다.

프로젝트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예술인의 일자리와 창작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민의 문화향유를 위해 진행됐다.

신청자격은 지역미술인 37명 내외로 구성된 작가 팀이며, 대표자는 비영리단체 고유번호증, 사업등록증을 보유해야 하며, 작품 제작은 관여하지 않고 프로젝트 총괄·기획·운영에 참여한다.

신청자는 사업신청서와 계획서, 개인정보제공동의서, 작가자격증빙서류 등을 구비해 중구청으로 방문하면 된다.

공모유형은 △벽화, 조각, 회화 등 작품설치 △문화공간 조성·전시 △도시재생(거리 편의시설 조성) △주민참여 공동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유형으로 추진가능하다.

최종 선정된 팀은 4억원의 사업비가 지급되며, 작가팀 제안서 토대로 사업계획서 수립 후 추후 일정을 정해 사업교육을 받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홈페이지나 문화체육과(☏042-606-628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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