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숙의 육아 이야기]유아교육기관에서의 유아 안전에 대해
[신정숙의 육아 이야기]유아교육기관에서의 유아 안전에 대해
  • 충청매일
  • 승인 2015.12.06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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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강사

유아교육기관에 자녀를 보내는 부모들은 기관에서 아이가 잘 지내다 안전하게 귀가하길 바랄 것이다. 부모뿐만 아니라 교사나 원장 등 기관 종사자들도 같은 바램일 것이다. 부모와 기관 관계자들 모두 유아의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교사와 원장 등 유아교육기관 관계자들이 유아의 안전을 위해 유아교육기간에서 확인해야만 하는 사항들을 살펴보자(Jacobs, 2007).

△적절한 감독 부족:교사가 어른의 감독 없이 아이들을 두게 된다면, 교사들은 화를 자초하게 된다. 영아나 걸음마기 유아들은 항상 어른의 시야에 있어야만 한다.

△직원의 적절한 훈련의 부재:안전을 향상시키고 부상을 방지하기 위한 최상의 방법은 모든 교사들과 직원들이 가르치고 따라야 하는 건강한 건강과 안전 정책이다.

△부적절한 약 관리:약들이 부주의하고 부적절하게 복용될 때 중독이 일어날 수 있다.

교사나 원장은 약의 관리를 위해 서면으로 부모의 공식적인 허가와 지시 내용을 받는다. 적절한 약물 저장, 취급 및 관리에 대해 직원 교육을 시키고 정규적으로 이것에 대해 검토한다. 부모의 권장 투여 량과 용기의 복용량과 일치하는지 확인한다. 안전 사고가 발생했을 때 비상 계획을 짜고 일어나는 반응을 예의 주시한다. 약을 관리할 때 직원들이 아는 장소에 보관함으로써 추가적 안전 예방조치를 취한다.

△독소와 유해 물질의 존재:우발적인 중독은 아이들 사이에서 부상과 사망의 주요 원인이 된다.

교사나 원장은 라벨이 붙은 의약품을 저장하고  가정용 청소용품과 유해 물은 잠금 장치가 돼 있는 장소에 보관하고 약병은 캐비닛에 보관한다. 음식물과 청소용품과 같이 보관하지 않는다.

△식품 안전의 부족:식품을 매개로 한 질병은 식품을 부적절하게 취급하기 때문에 발생할 수 있다. 유아교육기관들은 식품의 적절한 취급과 영아를 위해 모유나 분유제품 보관 방법에 대해 잘 알아야만 한다.

교사나 원장은 모든 조리 용품, 장비 및 청소 용품은 깨끗한 장소에 보관한다. 따뜻한 음식은 따뜻하게 찬 음식은 차게 보관한다. 음식은 지면에서 적어도 6인치 정도는 떨어진 곳에서 덮어서 보관한다. 모든 음식은 제대로 요리하고, 음식을 제공하기 전에 식힌 후에 제공한다. 음식은 질식을 방지하기 위해 한입 크기의 크기로 자른 후에 제공한다. 적절한 음식이 바로 아이에게 주어질 수 있도록 하는 계획을 만든다.

△비상사태를 위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을 경우: 모든 유아교육기관은 건강과 관련된 사고로 부터 자연재해와 화재에 이르기 까지 모든 상황을 커버할 수 있는 비상사태에 대처하기 위한 계획이나 규정이 있어야 한다. 교사나 원장은 소화기 및 화재 경보기는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는다. 매월 소방훈련과 응급 처치 절차를 연습하고 일지를 작성한다. 유아교육기관의 문은 잠긴 상태로 유지하고 방문 시 확인을 요구한다. 대피 절차를 포함하는 비상 절차를 가지고 직원과 부모들이 그것을 반드시 알도록 해야 한다. 최근 들어 유아교육현장에서 심심치 않게 안전 문제가 발생하면서 부모뿐만 아니라 교사, 원장 및 직원들 모두 안전 사고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안전 방법이나 정책이 주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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