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충북지역본부와 자산관리공사(캠코) 충북지역본부가 2015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탰다. 10일 한국전력공사 윤상용 충북지역본부장과 류재명 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역본부장은 도청을 방문, 이시종 지사에게 3천만원 상당의 입장권을 전달 받았다. 이들 기관은 엑스포 입장권을 각각 2천만원(2천500매), 1천만원(1천250매) 어치씩 구매했다.

이와 함께 이들 기관은 충북지역본부를 비롯해 중앙 직원과 전국지역본부를 대상으로 유기농 엑스포 홍보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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